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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국토교통부장관 중소 건설현장 안전실태 파악
   21-05-27 15:38    관리자        441

기본적인 안전조치 지키기 강조하고 정부 지원 대책 알려

/사진 = 고용노동부 제공
/사진 = 고용노동부 제공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이 중소 건설현장 실태 파악을 위해 현장 관계자들과 민간 재해예방전문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의견을 수렴하고 정부의 재해예방 대책을 설명했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26일 공사가 한창인 중소건설현장인 서울시 제기동 자율주택 정비사업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안경덕 장관은 현재 외부 단열재 공사 등 추락위험이 있는 외벽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현장 관계자로부터 안전시공 방안을 듣고 건설재해예방전문기관의 기술지도 내용을 직접 확인했다.

안 장관은 “대부분의 산재 사망사고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조치가 지켜지지 않아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소규모 건축공사 현장은 추락 위험요인이 상존하므로 현장소장부터 노동자까지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등 각별한 안전관리를 당부드린다”며 “정부에서는 시스템 비계 지원 등 소규모 현장의 안전관리를 위한 재정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도 지속해서 점검‧감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안 장관은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지도하는 건설재해예방전문기관들과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이 건설업 산재예방을 위해 중점 추진하고 있는 기술지도 내용, 현장소장 및 노동자들의 안전활동 유도를 위한 기관별 특화방안 등을 발표했고 중소규모 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관리를 이행할 수 있도록 기술지도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사진 = 고용노동부 제공
/사진 = 고용노동부 제공

안 장관은 “산재 사망사고 감축을 위해서는 사망사고의 절반을 차지하는 건설업의 안전관리가 중요하며 특히 중소규모 건설현장 안전관리의 주체 중 하나인 건설재해예방전문기관의 적극적인 역할이 어느 때보다도 필요하다”며 “안전관리가 열악한 50억원 미만 소규모 현장을 대상으로 실시중인 무료 기술지도 등 지원사업을 대폭 강화하도록 예산 증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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